법구경(法句經) - 第 17 章. 분노품(忿怒品)
第 17 章. 분노품(忿怒品)
17.성냄(226)
산 목숨을 죽이지 말고
항상 육신을 억제하는 성자는
불멸의 경지에 이른다.
거기에 이르면 근심이 없다.
常自攝身(상자섭신) 慈心不殺(자심불살)
是生天上( 시생천상) 到彼無憂(도피무우)
Don't kill the life of the mountain
The saint who always keeps his body in check
reach the point of immortality.
When you get there, you don't have to wo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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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27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