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法句經) - 第 17 章. 분노품(忿怒品)

in #kr24 days ago

第 17 章. 분노품(忿怒品)

17.성냄(228)

이것은 예전부터 말해온 것이고
지금 새삼스럽게 시작된 것이 아니다
사람들은 침묵을 지켜도 비난을 하고
말을 많이 해도 비난을 하며
조금만 말해도 비난을 한다
이 세상에서 비난 받지 않을 사람은 없다.

人相毁謗(인상훼방) 自古至今(자고지금) 旣毁多言(기훼다언 )

又毁訥訒 (우훼눌인) 亦毁中和(역훼중화) 世無不毁(세무불훼)

This is something I've been saying for a long time
It's not a fresh start
People criticize when they remain silent
He criticizes me even if I talk a lot
To say the least, I blame you
There is no one in the world who is not to bl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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