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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답변] 과거 스팀시티 Founder로서 질문에 답변하는 것은 의무
총수 모집하는 글에서 짐작이 되었던 내용이군요. 취향 공동체라는 목표가 확실하니 거기에 맞는 분들로 꾸려나가겠지요. 하늘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총수 모집하는 글에서 짐작이 되었던 내용이군요. 취향 공동체라는 목표가 확실하니 거기에 맞는 분들로 꾸려나가겠지요. 하늘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 취향공동체에 대한 개념과 이해도는 그 분들과 다르지만 그 분들이 생각하는 목표가 확실하니 제이미님 말씀처럼 거기에 맞는 분들로 그 분들은 꾸려서 나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가 빠진 것은 양쪽 서로에게 좋은 일인 것 같고요.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