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이야기찻집 화가 story] 고흐-자신의 죽음을 보다.
아! 헤르메스님 이렇게 다가와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것도 오늘은 뜻깊은 고흐의 마지막 날이네요.
틈나시면 지난 고흐도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파워 미약하시더라도 이런 댓글이 저를 춤추게 하죠.
아! 헤르메스님 이렇게 다가와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것도 오늘은 뜻깊은 고흐의 마지막 날이네요.
틈나시면 지난 고흐도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파워 미약하시더라도 이런 댓글이 저를 춤추게 하죠.
네... 경황이 없어서 댓글을 달지는 못했지만 거의 다 읽긴 했답니다. 앞으론 되도록 반응 남길게요. 죄송해요~ㅠㅠ
아이구 그러셨군요. 고맙습니다. 앞으로는 댓글 아니달곤 못견디게 제가 써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