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8
탁
없다
탁 탁 탁
정말 없다
엥
글이 날라갔네
오늘은
그랬다
다시 생각해서 써야하니
머리가 하예진다
글자 하나 있고 없고를
몸으로 느끼며
해야 하는데
내 글은 어디로 갔나
다시
날아간 글을
올린다
순간
없다고 당황한 가슴은
기억속
없다고 놀랐던
엄마가 생각난다
산소에 갔다
어머니를 두고
홀로 왔다
알수없어 오래도록
같이 있었다
그리워서 보낼수가 없었다
탁 탁
치는 소리에
어머니도 다시
오셨으면
보고싶다
탁 탁 탁
nice!
Thanks for voting.
Good day.
반갑습니다.
kindly vote my post
☺☺
새벽에 글 올리시네요
^^~
Good morning.!
잘 주무셨어요?
어머니 생각을 하셨군요...
오늘도 또 오늘 하루만큼 쾌착하시길...탁탁탁
나날이 나날이
좋아집니다
몸도 마음도
좋은 하루
방글.
잘 읽었습니다.
가을 바람이 좋습니다
낙엽이 천천히 떨어지고 있습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평안하세요.
좋은 사진 보고 갑니다.
보팅+팔로우 합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탁 탁 탁
쳐서
어머니가 오시면..
천번이라도 치겠죠.
기억 속의 어머니...
몸도 마음도
나날이 좋아지신다니...
좋네요~^^
꽃 사진이 이쁩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