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hooo의 동그라미 병상 일기 17. 10/ 8View the full contextcookingpapa (65)in #kr • 7 years ago 탁 탁 탁 쳐서 어머니가 오시면.. 천번이라도 치겠죠. 기억 속의 어머니... 몸도 마음도 나날이 좋아지신다니...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