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그 겨울, 누하동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6 years ago 취한 밤, 화난 밤, 기쁜 밤, 슬픈 밤, 행복한 밤들...... 티베트에 대해서는 자 모르지만 그 많은 밤들에 무수한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가는 치열한 나들이었을 것 같습니다.
호돌박님, 그러게요. 제 인생에 그렇게 치열했던 때가 또 있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뜨겁던 시절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