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말괄량이 삐삐가 되고 싶었던 소녀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삐삐 정말 너무 재미있게 본 TV 영화입니다. 특유의 말투하며... ㅎㅎㅎ 성우분이 너무 재미있게 잘 한거 같아요^^ 삐삐를 부르는 산울림 소리..... ㅎㅎㅎ
성우 이주희씨로 기억되네요. 맞나?
ㅋㅋㅋㅋ
ㅋㅋㅋ 노래! 풉! 성우 목소리 참 많이 따라했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입안에서 굴려가며 말해야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