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한국인의 ‘정(情) 문화와 잘 어울리는 스팀잇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 • 7 years ago 나눈 만큼 돌아온다는게 맞는 말 같습니다.^^ 장모님과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네~ 이제 점심먹고 케익 먹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