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의 작은생각] 미투, 가해자/피해자의 서사, 그리고 정봉주와 프레시안의 '진실'
이런 언론들 때문에 미투 운동이 희화화되는 것이 가장 걱정스럽습니다. 솔직히 많이 비관적인 느낌이 듭니다. 왜 다들 그렇게 성급한지...ㅠㅠ
이런 언론들 때문에 미투 운동이 희화화되는 것이 가장 걱정스럽습니다. 솔직히 많이 비관적인 느낌이 듭니다. 왜 다들 그렇게 성급한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