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묵은 숙제.View the full contexthansangyou (76)in #kr • 8 months ago 두 분 다 가슴속에 살아있는 시인이지요.^^
동감입니다. 언제 보아도 가슴 한켠 아련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