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스 카르마 후원자분들과 보육원 다녀왔습니다.
연말에 훈훈한 소식 전해드리려고 왔습니다 ^^
예전에 카르마 한국 커뮤니티에서 보육원에 기부한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요.
오늘 카르마 후원자님들과 보육원에 다녀왔어요!!
자그마치 300만 개의 카르마를 모아주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원장님과 후원자님들과 미팅 후에 기쁨의 집 아이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예쁘던지...저 작은 아이들이 막 손으로 하트 만들고 그랬답니다!!
사진을 못보여드리는게 넘나 아쉽...ㅠ,ㅠ
마음 따뜻한 분들 덕분에 훈훈하네요~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할수 있게 도와주는 우리 모두가 산타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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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일 하셨군요.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감사합니다! ^^
연말에 훈훈한글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
저는 그저 중간에서 중재만 했습니다! ^^
아직은 세상에 천사가 많은 것 같아요...
항상 미소지을 수 있는 소식을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분들 많으시죠!! ^^
앞으로 더 자주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훈훈한 소식 감사합니다. 보클, 디클로 후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수고많으셨습니다~
훈훈한 소식이네요~~~~~
세상에 좋은 분들이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러니깐요 ㅎㅎㅎ
추운 겨울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해졌겠네요!!
근데 남자 아저씨들이 무섭고 낯설은 듯 피하는 것처럼 보이는 건.. 하하하하하하 제 착각이겠죠? ㅋ
아 저건 자다 깬지 얼마안되서 그런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무서워서 그런거 아님!! 저한테 막 하트 날리는거 보여드리고 싶네요...후......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여 보팅하였습니다.
다들 팍팍한 시기일텐데.... 멋진 분들이네요
그러게요~ ^^
300만개면 어마어마 한 양일텐데요
그러고 보니 작년에 산타 분장하셨던 게 생각나네요.
기린아님이 진짜 산타에요!
올해는 일정이 겹쳐서 산타 이벤트는 못할거 같아요 ㅠ.ㅠ
다음해에 서프라이즈 해줄려구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