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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
그쵸 그냥 자동으로 찍으면 저런 사진들이.. 구도도 거의 잡을 필요 없는..
담아놓고 다시 보기만 해도 맘이 시원해지네요.ㅋ
배작가님 라디오(?) 들었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 글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ㅎ
그쵸 그냥 자동으로 찍으면 저런 사진들이.. 구도도 거의 잡을 필요 없는..
담아놓고 다시 보기만 해도 맘이 시원해지네요.ㅋ
배작가님 라디오(?) 들었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 글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ㅎ
배작가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저 이제 배작가님 스토킹 하려고요. ㅋㅋ
ㅋㅋㅋㅋ 같이 한다고 하면 유난님이랑 봄님이 뭐라고 할지 상상이 됨.ㅋㅋ
배작가님 목소리 넘 좋아요 저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