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hocolate1st (63)in #kr • 7 years ago 배작가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저 이제 배작가님 스토킹 하려고요. ㅋㅋ
ㅋㅋㅋㅋ 같이 한다고 하면 유난님이랑 봄님이 뭐라고 할지 상상이 됨.ㅋㅋ
배작가님 목소리 넘 좋아요 저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