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를 위한 3주] 작지만 소중한 꿈View the full contextchocolate1st (63)in #kr • 7 years ago 셔터를 누르면 달력 사진이 나오는 곳이라니. ㅎㅎ 근데 사진 보니까 수긍하게 되네요. :)
그쵸 그냥 자동으로 찍으면 저런 사진들이.. 구도도 거의 잡을 필요 없는..
담아놓고 다시 보기만 해도 맘이 시원해지네요.ㅋ
배작가님 라디오(?) 들었어요.. ㅊㅋㅊㅋㅊㅋㅊㅋ 글도 좋고 목소리도 좋고.ㅎ
배작가님 목소리로 들으니까 정말 좋더라고요. ㅎㅎ 저 이제 배작가님 스토킹 하려고요. ㅋㅋ
ㅋㅋㅋㅋ 같이 한다고 하면 유난님이랑 봄님이 뭐라고 할지 상상이 됨.ㅋㅋ
배작가님 목소리 넘 좋아요 저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