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동그라미의 자정 일기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 • 3 years ago 잊으면 안되는데, 자꾸 잊게 하려는 술책이 역겹습니다. 너무나 모든 것이 힘있는 자들 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