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민족의 대명절 설, 샤먼 여행기 1일차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deadpxsociety (56)in #kr • 7 years ago 그건 취두부의 냄새가 아니었습니다. 취두부의 창조신 정도의 냄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