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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리틀 포레스트>의 아픈 감상 - 도시의 삶은 허기지다
곧 보러가려고 하는 영화입니다 : )
만약 직장을 다녀야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서울에, 도시에 매여있어야할
이유가 있을까.
돈도 중요하지만, 공간이동의 자유와
시간의 자유가 더 중요하진 않는가
그런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곧 보러가려고 하는 영화입니다 : )
만약 직장을 다녀야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서울에, 도시에 매여있어야할
이유가 있을까.
돈도 중요하지만, 공간이동의 자유와
시간의 자유가 더 중요하진 않는가
그런 생각을 종종 해봅니다.
직장을 안 다닌다면 절대적으로 그렇지 않을까 싶네요 ㅋㅋ 더 이상 조직에 매여 노동할 필요가 없다면 서울 근교에서 살고 싶네요 ㅋㅋ 가능한 일인지는 일단 차치하고 서울 부촌에 사는 삶을 동경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