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 과실주를 담그는 날~ (천식에 좋은 보리수)View the full contextchocomuscake (59)in #kr • 7 years ago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앵두같이 생겼네요. 부처가 앉은 보리수가 그 보리수는 아니겠죠?ㅎ
딩동댕~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나무 맞습니다!
작은 앵두처럼 생겼어요~ 그냥 따서 바로 먹어도 됩니다~ 달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