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술.. 과실주를 담그는 날~ (천식에 좋은 보리수)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anki (43)in #kr • 8 years ago (edited)딩동댕~ 부처가 깨달음을 얻었다는 보리수나무 맞습니다! 작은 앵두처럼 생겼어요~ 그냥 따서 바로 먹어도 됩니다~ 달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