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뻔뻔한 스티미언] 이중나선, 그리고 토론View the full contextchaeeunshin (51)in #kr • 7 years ago 앗 사진에서 슬며시 관악구가 보이네요 ㅎㅎ 관악구민이신가봅니다 토론대회 책으로는 꽤 어려워보이는데 연령층은 어떻게 되나요? ㅎㅎ 재미있는 사업 준비중이시네요!
네 관악구민입니다 ㅎㅎ 토론은 연령층별로 다양한 그룹이 만들어지고.
제가 참석했던 모임은 (오픈된 모임이었지만) 30대에서 40대쯤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