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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dPXs의 One Shot One Kill_#7] 말하지않는 커뮤니케이션 - 판타스틱 어썸 Ads
개인적으로는 높은음자리표 보다는 초승달에 한표 던져봅니다.
BEKO의 경우에는 타이틀이 없다면 높은음자리표 만으로는 "조용하다" 라는 메타포와 사용자 경험을 한 단계만에 정확히 일치 시킬수는 없을 것 같네요.
(조용하다->소리->음악->높은음자리표)
그에 비해 NIVEA는 더 이상 뺄게 없는 심플한 형태로 보입니다.
물론 product도 광고도 심플한걸 추구하는 개인적인 취향일 수 있습니다.
그럼 좋은 글 잘 보고 팔로윙 하고 갑니다.
(이런 좋은글에는 design 테그를 붙여야합니다.!!! 저도 디자인 관련 글을 쓰고 있는데 스팀잇에는 디자인 관련 글이 많지 않네요. T_T;)
저도 초승달이 훨씬 좋습니다. 딱 제 스타일이에요. 미니멀리즘 광신도거든요. design 태그가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앞으로 종종 이런 글을 쓸건데 kr-design 태그 꼭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