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9일 코인 일상 - 트론과 스팀 -

in #kr4 days ago (edited)

안녕하세요. @banguri 입니다.

트론을 만든 저스틴 썬이 스팀을 인수하고 스티미언 들에게 트론을 분배 한 적이 있었습니다.

스파의 50% 까지 주기도 했었지만, 이제는 그런 수익도 사라져 버렸네요. 아주 아쉬운 일 입니다.

트론이 꾸준한 상승을 보여서 트론의 저점과 스팀의 저점을 업비트에서 한 번 찾아 보았습니다.

트론은 2020년 3월 10원 정도였고 스팀은 2019년 11월 113.8원 정도 였는데, 이제 곧 트론이 추월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챠트를 보니 속이 아주 쓰립니다. ㅠㅠ

저는 예전에 받은 트론의 대부분을 TronLink 에 스테이킹 했는데, 이제 언스테이킹 하고 거래소에 보내서 엑싯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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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 가 대박을 쳤습니다. GRASS 처럼 컴만 켜 두면 채굴이 됩니다. 링크 따라가서 가입하시고 컴 켜 두시면 됩니다.

Nodepay
BlockMesh



아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거래소 입니다. (아래 링크로 가입하시면 제가 거래 수수료의 일부를 먹습니다. )



OKX
by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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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스티미 언젠간 빚 아니 아니 빛 볼 날 있으리~!
애증 존버 스티미언 1인... ㄷㄷ

트론은 참 많이 올랐네요... 스테이킹 해두셨군요^^ 제법 쏠쏠하겠는데요!!

지난 불장의 메타버스의 양대 산맥이라는
샌드박스와 디센트럴랜드
전고점 대비 정말 처참한 수준 입니다 ...;;;;
아마 반의 반도 복구를 못할 거 같긴 하내요 ;;;
스팀은 그나마 양반 이에요 ㅠ.ㅠ.

트론 진작에 팔아서 썼는디..트론이 혜자코인이었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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