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제 11장 깨달음
참 나와의 상봉
몰락 한꺼번에 깨치기는 매우 어렵다. 왜냐? 갖가지로 살아오면서 짋어지게 된 습이 너무도 많아 한꺼번에 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한꺼번에 놓는다는 생각도 말고 닥쳐오는 대로 그냥 놓음으로써 체험하고 보임할 줄 알아야 한다. 주인공에 맡겼다고 하면 벌써 업이 녹고 습이 떨어져, 놓고 또 놓는 중에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하기에 홀연히 깨쳤다 해도 깨쳤다고 일 만들지 말고 경계와 더불어 둘 아님이 없이 또 죽을 줄 알아야 한다고 하는 것이다.
202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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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0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