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가난의 풍경'이 있는 음악. 당대의 삶이 담긴 음악

in #kr-writing7 years ago

재즈든 팝송이든 인디밴드 음악이든 힙합이든지 간에
모두 대중음악의 하위장르인데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무식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죠

Sort:  

네. 그렇습니다. 음악을 ‘자신을 높이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만 하지 않으면 좋을텐데요.

Coin Marketplace

STEEM 0.21
TRX 0.24
JST 0.038
BTC 94636.84
ETH 3278.73
USDT 1.00
SBD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