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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가난의 풍경'이 있는 음악. 당대의 삶이 담긴 음악
재즈든 팝송이든 인디밴드 음악이든 힙합이든지 간에
모두 대중음악의 하위장르인데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무식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죠
재즈든 팝송이든 인디밴드 음악이든 힙합이든지 간에
모두 대중음악의 하위장르인데
우월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무식함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죠
네. 그렇습니다. 음악을 ‘자신을 높이는 도구’로 이용하는 것을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주위 사람들을 불편하게만 하지 않으면 좋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