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스팀을 사다 - 파워업의 이유 : 6월16일 토요일의 생각 @travelwalker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writing • 7 years ago 고팍스가 가장 이용이 쉬워보여요. 아직 지갑 없는 저도 결국 그쪽을 선택하게 될듯...ㅎㅎ
저도 별 문제 없이 한것을 보면 아마도 시스템이 잘되어 있나 봅니다.
인증과정도 그렇고, 최초 입금후 72시간 출금이 제한되는 것도 (피싱방지라는군요) 까다로워 귀찮다기 보다는 안전장치를 잘 생각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요. ^^
아, 그리고 임명된 큐레이터가 아니라 하더라도, 남의 글을 읽고 보팅하는 모두가 큐레이터이죠. 도전할 가능성이 아니라 이미 하고 계시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스팀잇 생태계에서 큐레이션은 업보트와 다운보트를 모두 아우르는 것으로 알고 그렇게 이해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명 또는 지정된 큐레이터가 따로 있다는 뜻인가요?
네, 그런 면에서 다 큐레이션을 하는 큐레이터이지만, 대량의 스팀파워를 임대 받아서 뉴비 지원을 하거나 하는 임무를 띈 큐레이터도 있죠. 제 경우는 kr-pet 태그 큐레이터입니다.
그렇군요. 특정 태그를 관리하는 큐레이터도 있다니 재미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