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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냥 일기

in #kr-pen6 years ago (edited)

결혼하시고 애기가있는 부양가족이 있는 가장이시라면 삶의 무게에 대한 짖눌림이 잔인하죠. 그렇지만 가장 힘들때가 修道의 최적기라죠.

시바, 말은 쉽지

하지만 이런들 저런들 어쩌겠어요. 현재의 삶에 충실할 뿐이죠.

ps.연예인같이 고급지고 인텔리한 김자카님께서 곁에 와있는 느낌입니다. 저도 접시닦기라면 神功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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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한 몸 건사하는 것도 힘든 세상. 그래도 접시닦이로 대동단결하니 좋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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