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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꼬필] 꼬드롱의 막막한 날 : 꼬막

in #kr-pen7 years ago

가끔 그런 날 있죠...꽉 막힌건 아닌데 답답한...
그래도 그 날이 지나면 또 웃으며 얘기하는 날도 있으니 답답할 땐 하늘 보고 기지개를 쫙~ 그리고 억지로라도 웃는 표정을 지으면 웃을 일이 생기더라구요~😊😊
웃는 얼굴 예쁜 꼬드롱님 씩~ 웃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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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럭님 ㅠㅠ감사해요 :) 따뜻한 말이 너무너무 필요한 하루였나봅니다 ㅎㅎ 징징거리는 글이지만 일럭님 말처럼 억지로라도 웃고 기운차려야겠어요 !!

꼬드롱님은 웃는 얼굴이 정말 예뻐요~😊😊
내가 봐서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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