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꼬필] 꼬드롱의 막막한 날 : 꼬막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codron (59)in #kr-pen • 7 years ago 일럭님 ㅠㅠ감사해요 :) 따뜻한 말이 너무너무 필요한 하루였나봅니다 ㅎㅎ 징징거리는 글이지만 일럭님 말처럼 억지로라도 웃고 기운차려야겠어요 !!
꼬드롱님은 웃는 얼굴이 정말 예뻐요~😊😊
내가 봐서 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