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소년 속 몬스터와 함께 성장한 것View the full contextenergizer000 (61)in #kr-pen • 6 years ago 하하핫! 제가 그 무용반이었어요! 미팅 정말 많이 했더랬죠. 그리고 전 지금 두명의 사춘기 아들이 있고요~~ ㅋ
아이고 이게 얼마만입니까~~ㅎㅎ
에빵님에 대한 놀라운 과거가 하나 밝혀졌네요!! 무용반이라니요.^^
공감의 포인트가 몇개 있네요.ㅋㅋ
에빵님이다^^ 올래~~~ ㅎ
저도 함께 올래!! 를 외칩니다ㅎㅎ
올래가 뭔지 모르는건 저 뿐인거죠? ㅋㅋ ㅠㅠ
좋다는 환호성입니다ㅎㅎ 에빵님을 본 사람들의 환호성이요!
아니 무용반이셨다니... 거울공주님 설마 몸매까지 이기적이신건가요...
설마 그럴리가 있을 수도 있다하면 저 미워하실건가요? 다행히도 메가님께 이쁨 받기 위해 하루 오천킬로칼로리씩 먹고 있어요 ㅎㅎㅎ
이미 진작부터 미워했습니다..
근데 노력을 하시니 이제부턴 사랑하겠습니다.. ㅋㅋ
미인은 모든 여자의 적~~
오, 무용반!
내가 부러워하던 무용반!
오~~ 브리님이요? ㅎㅎㅎ 전 머리가 삼단같아서 뽑혔어요 ㅋㅋㅋ 물론 춤은 지금도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