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소년 속 몬스터와 함께 성장한 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bree1042 (68)in #kr-pen • 6 years ago 오, 무용반! 내가 부러워하던 무용반!
오~~ 브리님이요? ㅎㅎㅎ 전 머리가 삼단같아서 뽑혔어요 ㅋㅋㅋ 물론 춤은 지금도 좋아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