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737. 놀며 뜨개질, 텀블러 커버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r-knitting • 5 years ago 역시나 미스티님은 황금손이었습니다. 쓰시다가 질린 거 있으면 하나 얻고 싶어요. ㅎㅎ
고맙습니다. ㅎㅎ
나중에 꽃도 달아 봤어요~^^
더 이쁜데요? ㅎㅎ
애가 좋아할지 모르겠네요~ ㅎㅎ
당근 좋아하지요. 저렇게 이쁜데....ㅎ
고맙습니다~
좋은 날 되셔요~^^
솜씨가 아주 좋으네요. 꽃닢의 디자인도 예뻐요
고맙습니다.
아이는 심플한 거 좋아하는데 꽃을 좋아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