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제이미의 일상기록 #42View the full contexthodolbak (82)in #kr-diary • 6 years ago 저는 사우나를 갔다오고 나서 거울을 보면 그렇게 잘생겨 보일수 없더군요^^ 딘의 머리를 받쳐주고 자는 모습이 왠지 상상이 되네요^^ 편백깔판위에서는 편백향과 함께 편안하게 잠을 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반신욕이 사우나 효과랑 비슷할 것 같긴 한데, 거의 매일 하는 게 이번은 왜 이렇게 다른지 모르겠네요. ㅋㅋㅋ
전 편백이 그렇게 좋더라구요. 호돌박님은 나무를 많이 다루시니 잘 아시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