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예스 버스 (THE END) , 마지막 포스팅 및 후기

in #koreaculture7 years ago (edited)

  • 해당 포스팅은 정해진 참여자(제일 아래*)와 함께 오예스를 나눠먹기 위함입니다.
  • 결과가 어떻게 될지 보장하지 않으며, 참여자들의 자발적인 보팅으로 이루어집니다.

[O-yes Intensive ]



현재 오예스 분배 진행 중입니다.
https://steemit.com/koreaculture/@koreaculture/7x8sw1-1
포스팅을 읽어보시고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예스 버스 THE END


이번 포스팅을 마지막으로 오예스 버스가 종료 되네요.
상당히 오랜기간에 걸쳐서 진행이 된 것 같습니다.

작년 중국발 FUD 로 오예스 가격이 0.5~0.6 USD 대에서 놀고 있을때
시작이 되었으니 못해도 반년이상은 지나온 것 같군요.
(0.5~0.6 USD 라니 지금 생각하면 참... )

참여자들의 오예스는 모두 안녕하신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지난 과거를 돌이켜보니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으며,
이런 저런 풍파를 겪기도 했습니다.

여느 해외 계정들의 다운 봇팅으로 중단 바로 직전까지 갔으며,
비교적 최근 사건에는 어뷰징 논란도 있었죠

이에 대해 풀어내고 싶은 얘기도 많지만..
이해관계가 다르기에 그냥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며,
참여자들의 계속적인 지지로 다행히 버스는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이 함께 해 주셨습니다.
대략적으로 집계를 마쳐보니 Total 8000개 이상이라는 꽤 많은 오예스를 나누었네요.

<1차 : 1000 나눔 (37ea x 27 명) >
<2차 : 1755개 나눔 (65ea x 27명) >
<3차 : 1890개 나눔(70ea x 27명)>
<4차 : 1920개 나눔 (60ea x 32명) >
<5차 : 1200 개 나눔 (40ea x 30 명)>
<6차 : 500+ 개 나눔 (25 ea x 20 명>

처음부터 함께 하신분들도 계시고, 중간에 참여하신 분들도 있고요.
참여 해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오예스 버스의 분배방식은 1/N의 방식이기에
SP 가 높은 사람들의 더 많은 기여로 (노블레스 오블리제)
SP 낮은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더 많은 혜택이 보게되는 다소 유토피아적인 방식이었습니다.
그런 점에서 많은 보팅에 힘을 실어준 분들에게 한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Renewal 프로젝트의 이름을 고민한 끝에 최종 결정하였습니다.

To be continued --- [EOS Society]

1단계 : Moonshot
2단계 : Intensive
3단계 : Society

@get-cheaper @beoped
@chungjh @dayul
@sigizzang @yirgacheffe2shot
@floridasnail @hyokhyok
@musicholic @tworld

@sjchoi @koreaculture
@clarkgold @brent1042
@stellasjshin @arneb271828
@kview @kwonjs77
@jxwonah @successtrainer

Sort: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 스팀하세요.

마지막까지 참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스팀에서 자주 봐요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그동안 정말 정말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기억이 맞다면 floridsnail 님은 제일 초창기부터 함께 하신 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D 스팀잇에서 또봐요~

긴 여정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OS의 성공적인 landing으로 모두가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작년이 이더의 해였다면 올해는 이오스의 해가 될거라 저도 소망합니다. 그동안 참여 감사했습니다~

그 동안 수고 많으셨읍니다

그동안 참여 감사합니다. chungjh님은 저에게 보스코인 썸네일이 기억이 나네요^^ 저도 보스 프리 참여자인데..보스도 묻어두면 가..겠죠 :D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오스의 문샷도 beopend 되겠죠 :D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간부터 참여했지만 많은 혜택을
받은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프로젝트로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혜택을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좋은 기회는 스스로 잡는거겠죠 :D 그럼 앞으로 스팀잇에서 봐용~

어느덧 벌써 메인넷 런칭을 앞두고 있군요. 시간이 빠르다는게 실감이 나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벌써 오랜시간이 지나왔네여. 오랜여정에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jxwonah 님은 등번호 10번의 썸네일이 저에게 기억에 남네요ㅎㅎ 앞으로 스팀잇에서 봐요 :D

그동안 감사했습니다수고하셨어요

네 참여 감사합니다. hyokhyok님도 제가 기억하기론 초창기부터 함께 참여 하신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이제야 남기지만 어뷰징으로부터 저를 비호하는 글을 써주셨죠. 내색은 안했지만 감사했습니다:D

많은 생각이 듭니다.

kr 커뮤니티에 펀딩관련 포스팅이 전혀 없을 때 시작되어, 단순히 태그 하나 때문에 수상한 해외 계정으로부터 다운보팅을 당하기도하고.. 지금보면 꽤 무식한 분배 방식인 1/N 분배로 가족 중에 누군가는 상대적으로 수혜를 누린 기간도 있었네요.

EOS를 잘 모르던 시기에 EOS를 알리며 약간의 코인을 나누는 것에 흥미가 동하여 참여하기 시작한 것이.. 여기까지 왔네요. 시작과 중간의 진행 과정을 모르는 사람은 현재 상황만 바라보며 욕할지도 모르겠지만, 보상이 발생하는 포스팅 시스템을 이용하여 이런 것도 가능하다 라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꽤 무식한 방법..윽..ㅎ 초기 진행할때 보팅에 따른 기여도를 자동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적인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여러 개발들이 이루어져서 여건들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우리의 현실세계가 그렇듯 각자의 이해관계가 다르기 때문에 모두를 안을수 있는 방법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나름의 기준을 세우고 끝까지 진행하였는데 벌싸 마지막 종점에 다다랐네요. 마지막까지 함께 참여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D 앞으로 스팀잇에서 봐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계속 참여합니다^^

넵 sigzzang님도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신것으로 기억합니다. 중간에 보팅레이더에 몇번 걸린것도 기억나고요ㅎ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D 다음 프로젝트에서 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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