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예스 버스 (THE END) , 마지막 포스팅 및 후기View the full contextkwonjs77 (70)in #koreaculture • 7 years ago 긴 여정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EOS의 성공적인 landing으로 모두가 보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작년이 이더의 해였다면 올해는 이오스의 해가 될거라 저도 소망합니다. 그동안 참여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