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오예스 버스 (THE END) , 마지막 포스팅 및 후기View the full contexthyokhyok (77)in #koreaculture • 7 years ago (edited)그동안 감사했습니다수고하셨어요
네 참여 감사합니다. hyokhyok님도 제가 기억하기론 초창기부터 함께 참여 하신것으로 기억합니다. 마지막까지 함께해주셔서 영광이었습니다.
마지막이라 이제야 남기지만 어뷰징으로부터 저를 비호하는 글을 써주셨죠. 내색은 안했지만 감사했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