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톳길 걷기

in Avle 여성 육아last month (edited)

안녕하세요. 삼남매맘 리키입니다.

지인과 주남저수지근처 황톳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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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는 짧지만, 몇바퀴를 돌아서 1시간은 걸었네요.

뙤약볕이라 조금 더웠지만, 선선한 바람 때문에 걸을만했고, 지인과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보니 시간도 잘 가고...부드러운 황토의 촉감이 좋았고...다 걷고 시원한 물에 발 씻는 것도 좋았고...
다 좋았어요.

요즘 맨발걷기, 황톳길 걷기가 대세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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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길보다 햇빛이 더 몸에 좋을 둣합니다. ㅎㅎ

그죠? 일부러라도 햇볕 많이 쬐었어요.
비타민D 합성 되었겠지요? ㅎ

한 시간 동안 맨발 걷기로 몸에 좋은 기운을 주셨내요 !!

네...맨발걷기 효과 좋겠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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