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s cafe 영상입니다.

in Avle 여성 육아4 years ago (edited)

mom's cafe가 생기고...
제가 소속감이 생기다보니..
뭔가 신이 났습니다.
예전에 알던 분들이 다들 으쌰으쌰하시는 분위기라...
저도 분위기를 탔죠. (전 분위기에 잘 휩쓸립니다.팔랑귀라....)

그러다...
IMG_0347.jpg

두둥..
@happyworkingmom님의 부담을 팍팍 주시는 권유...를 받게 되었죠.

앞서 말씀드린바대로...
전 분위기를 탔습니다.
뭔가 엄마의 카페에 기여를 하고 싶었죠.
그러다가도...
한편으론.. 내가 할 수 있을까?
우리가족얘기만 만든게 겨우 한달도 안됐는데...
홍보영상이라니...

행복한워킹맘님이 주신 부담을 그대로 받았죠. ㅎㅎ
한 이틀을 무슨 사진을 쓸까.. 어떻게 이야기를 꾸려나갈까...
안보던 책도 찾아보았습니다.ㅎㅎ
그러다...
난 어짜피 전문가도 아니고 아마추어 중에 아마추언데...
다들 보고 욕하면 어쩌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스팀잇 분들은 다들 칭찬을 잘해주셔서... 그거 믿고 무작정 만들었습니다.

다시한번 밝히지만,
전 동영상을 만들어본 지 아직 1달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 간호학 전공입니다. 아무리 간호학과가 잡다한걸 시키긴하지만....
동영상편집까지 시키진 않았습니다.(대신 연극은 해봤습니다. 수업중에...)
그리고 창작력따윈 1도 없습니다. 대신 있는거 카피해서 활용하는 거 잘합니다.

홍보영상이라고 하긴 좀 그렇구요.
제 경험담을 실었습니다.

속으로 욕하시기 없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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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자님~~동영상 부분을 맨위로 올려주세요. 스팀아고라님이 하신 것처럼요~^^

수정했습니다

대단하세요~! 영상 굿굿입니당

ㅎㅎㅎㅎㅎㅎ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ㅋ

이거 보고 눈물 훌쩍, 훌쩍..ㅜㅜ고생하셨어요..많이 공들인 흔적이 보여요. 감사합니다. 출근하는 아침에 봐서..이따 다시 더 얘기하자구요~~

ㅎㅎㅎ 신랑한테 애들 맡겨놓고 혼자 카페가서 만들었어용~

멋집니다~^^ 간호사보다 이쪽이 더 적성에 맞는거 아니세요? ㅋ

ㅋㅋㅋ 전 간호사도 이쪽도 적성은 아닌거 같아요. ㅋㅋㅋ
노는게 제적성 ㅋㅋㅋ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잘만드셨어요~~~
즐거운 금요일 되세요

와 감사합니다~😄

아빠도 빼놓지 않는 센스까지^^꼼꼼하십니다♥

ㅎㅎ 아빠없이 엄마가 되는 건 왠만하면 힘든일이라....

영상이 너무 귀여워요
엄마의 카페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와 엄청 잘 만드셨는데요? 엄마의카페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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