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 할미맘으로 키웁니다.

in Avle 여성 육아5 years ago

위로 주루룩 4명이 누나라 그런지...
아니면 막내라 그런제....
5호는 애교도 많고..
엄마의 마음을 많이 녹입니다.
엄마가 아니라 할미의 맘같다고나 할까요? ㅎㅎ

그냥 영상 바로 올릴까 하다가..
계속 보니 넘 재미 있어서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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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 귀여워랑♡ ㅋㅋ 저희 둘째는 이제 돌인데 있는듯 없는듯 해여ㅋㅋㅋ오히려 첫째가 5살이라 땡깡이 장난아니라는

ㅎㅎ 저희 둘째도 그랬어요~첫째도 그랬고....
애들이 비슷비슷 한가봐요 ㅎㅎㅎ

저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ㅋㅋㅋ 보고 있으면 미소가 절로 지어지는 아이죠.
한마디로 웃긴 아이입니다. ㅋㅋ

저도 울 막내 서럽게 우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달래 줄 생각은 안하고 동영상 촬영했네요.^^;;; 아버님, 어머님 보셨음 분명 한소리 들었을걸요~

아.... 그렇네요...
저희 엄마도 예전엔 한소리 하셨더랬죠...
3호까지 그러셨던거 같아요.
이젠 그냥 그러려니....하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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