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5호, 할미맘으로 키웁니다.View the full contexthappyworkingmom (79)adminin Avle 여성 육아 • 5 years ago 저도 울 막내 서럽게 우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달래 줄 생각은 안하고 동영상 촬영했네요.^^;;; 아버님, 어머님 보셨음 분명 한소리 들었을걸요~
아.... 그렇네요...
저희 엄마도 예전엔 한소리 하셨더랬죠...
3호까지 그러셨던거 같아요.
이젠 그냥 그러려니....하셔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