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배 그 이상을 꿰차고 싶다면

선취매가 중요합니다. 그것도 초기에 말이죠. 게다가 스토리가 좋아야합니다. 특히 인류 역사상 가보지 않은 완전 새로운 길을 제시하는 모델이면 상상력이 척도이기에 무한한 포텐을 지니게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어떤 것이건 동전의 양면성은 존재합니다. 그러나 부정적인 포인트에 시선을 맞추면 아무것도 못먹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가 필수 입니다.

투자한 자금은 투자와 함께 "소비"로 간주해야합니다. 즉, 회수가 불가하다는 전제를 할 수 있어야하며 실제로도 그래야합니다. 투자 후 해당 종목이 상폐가 되더라도 끝까지 그 배에 타고 가라 앉힐만큼 배짱이 있어야합니다. 소위 말하는 "손절" 이딴건 없습니다. 꼭 잉여자금으로 해야겠죠.

손절이 없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선 분산이 중요합니다. 한 종목에 너무 크게 편중되어 있으면 절대 안됩니다.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을 수록 더 많은 종목들의 사망을 감내 할 수 있습니다.

Casualty 를 지불하고서라도 큰 수익을 낼 수 있으려면 100배씩 갈 수 있는 종목에 투자해야합니다.

그리고 계속 반복입니다.

이상 할머니 손맛과 같은 비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