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아직도 엄마는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orea • 한국 • KR • KO • 4 years ago 한동안 글이 안보인다 싶었는데, 큰일을 당하신듯 합니다. 어떻게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할지 알지를 못하겠네요. 힘내시기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이제 곧 도잠님의 아름다운 삶의 모습도 보게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