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제는~View the full contextdozam (72)in Korea • 한국 • KR • KO • 3 years ago 너무나도 힘든 과정을 겪고 계시군요. 어떤 말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그래도 어머니는 자녀가 힘들기를 바라지 않으실 겁니다. 건강 챙기세요. ㅠ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