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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에서 뱅쇼를 마시면서 타블렛을 세워놓고 함께 영화를 본다니, 평범함과 특별함이 합쳐진 하루를 보내셨네요. 듄은 아직 안 봤지만 재밌게 읽었어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 ㅎㅎㅎ 50년 된 작고 낡은 배지만, 숨어 있기에 더할 나위 없네요 :) <듄> 보시게 된다면 세계관과 철학, 화면과 사운드의 웅장함에 무척 좋아하실 것 같아요 ㅎㅎㅎ

 3 years ago 

배라니….
너무 낭만적입니다.

전기가 조금 들어오는 것 말고는 불편한 환경이라, 그래서 그런지 더 애착이 가는 공간이랍니다. :)

 3 years ago 

너무 멋진 분이시네요!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앗, 감사합니다 ^^ 건강하고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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