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an.witnesses 를 응원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ayogom 계정으로 포스팅 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 계정인 만큼 좀더 편한 마음으로 글을 써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재작년부터 작년까지 약 1년여 기간 동안 예비 증인으로 활동을 하다가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서 서버를 중지하게 되었습니다. 서버를 중지하면서 스팀잇 활동도 뜸하게 되어버렸었는데요. 무엇인가 책임감 아닌 책임감을 갖다가 벗어난 기분이기도 했습니다

바람 잘 날 없는 스팀에 새로운 거대 투자자가 유입되고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보았을 때, 거대 투자자가 유입되었지만, 그 거대 투자자를 받아 드릴 정도로 스팀이 큰 물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히려 과거 잘 못 된 행위를 했던 자의 잘 못 까지 뒤집어 씌우고 자금 동결까지 이어지는 악수로 대응을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과거가 없으면, 미래가 없습니다.
지금같은 상황도 먼 훗날 어려운 상황에 활동한 사람들에게 닌자마이닝이라는 이름아래에 자금을 동결한다고 하면 여러분은 참을 수 있으실까요? 닌자 마이닝도 하나의 스팀의 일부로 받아드려야 합니다. 사실 사회도 마찮가지 입니다. 위험을 갖고 새로운 시장에 투자한 사람들은 돈을 벌었고, 뒤늦게 투자한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게 벌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위험을 갖고 새로운 시장에 투자를 하여도 새벽이슬처럼 사라져 버린 일도 허다합니다.
하지만 심지어 거대 투자자는 자신의 자본을 통해 구입을 했는데, 그 부분을 인정하지 않는 모습은 너무나 안타깝고 실망 스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저도 한명의 블록체인 투자자로써, 스팀의 투자자로써 그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 내 자산이 안전하지 않는 블록체인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블록체인이 아니더라도 우리의 자산은 안전해야 합니다. 이에 저도 노드를 다시 돌리며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저와 같은 곳을 봐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zzan.witnesses 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zzan.witnesses 에서도 많은 글을 썻지만, ayogom 으로도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아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지켜봐주시고, 열심히 활동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전에 저를 믿고 프록시 설정을 해주셨던,
@koreaminer 님 @bbana 님 @hogu 님 @snuff12님 @sunny1124님 @soohyeongk님 @machellin 님

그리고 저를 믿고 투표해주셨던,
@clayop 님, @haejin 님, @jaydih 님, @leeyh 님, @navyactifit 님, @julialee66 님, @ntopaz 님, @powerguy 님, @rokairforce 님, @koinbot 님, @steemhunt 님, @joeypark 님, @leemikyung 님, @depurant 님, @lucky2015 님, @pjau 님, @kuri12 님, @forecasteem 님, @yoshiko 님, @parkname 님, @starjuno 님, @blockchainstudio 님, @mastertri 님, @roundbeargames 님, @danbain 님, @rtytf 님, @lexilee 님, @jeehun 님, @jayplayco 님, @tabris 님, @travisung 님, @eversloth 님, @yehey 님, @dreamya 님, @dcommerce 님, @project7 님, @forealife 님, @snackplus 님, @danihwang 님, @chairmanlee 님, @hjk96 님, @yangpankil27 님, @docudai-jun 님, @happy33 님, @gustavomonraz 님, @militaryphoto 님, @rokarmy 님, @airforce 님, @kimegggg 님, @ultraseven 님, @sindoja 님, @greenlatte 님, @jungch98 님, @bluengel 님, @jacobyu 님, @yisunshin 님, @won0s 님, @luckystrikes 님, @bree1042 님, @eth0619 님, @yungonkim 님, @card1001 님, @shogo 님, @venti 님, @veronicalee 님, @yasu24 님, @twohs 님, @realsunny 님, @peterpa 님, @hyeongjoongyoon 님, @mistytruth 님, @dorian-lee 님, @junny 님, @mightynick 님, @skymin 님, @yo-yo 님, @futurecurrency 님, @nhj12311 님, @dakfn 님, @thinkwise 님, @roknavy 님, @eaglekeeneye 님, @byubat 님, @sallyfun 님, @tinker-bell 님, @kyunga 님, @hersnz 님, @aaron2020jeju 님, @dufresne 님, @bjornb 님, @nalumsiss 님, @aileecho 님, @psos 님, @urobotics 님, @hanculture 님, @jini-zzang 님, @chosungyun 님, @dj-on-steem 님, @menkarbit 님, @zionjohn 님, @roostermine 님, @beckman 님, @bbooaae 님, @cyan2017 님, @marabara 님, @jisoooh0202 님, @jiuinfo 님, @saxophone 님, @yongsam 님, @stimialiti 님, @weboss 님, @room9 님, @ustazkarim 님, @kim0412 님, @rhettcunningham 님, @chaelim.ryu 님, @onehand 님, @ken202 님, @thrufore 님, @zzing 님, @wonsangpil 님, @sunwatcher 님, @kimkwanghwa 님, @crystal.liu 님, @likuku 님, @megusta 님, @fundsteem 님, @devnboost 님, @salthd 님, @nekmudagroh 님, @ryuhan18 님, @tkki 님, @wdev 님, @duplicate 님, @ddllddll 님, @teemocat 님, @kimsungtea 님, @mikemeister 님, @mike802 님, @koyuh88 님, @talken 님, @hjh0827 님, @channelmeister 님, @w88 님, @hitmanchoi 님, @kimsungtee 님, @lager68 님, @mooring 님, @jyinvest 님, @jsplms619 님, @steemhotdeals 님, @heterodox 님, @brettmacdonald 님, @toporo 님, @eremus 님, @switchback27 님, @hedgeserv 님, @shuffler 님, @walicotdua 님, @georgi1 님, @euclidabz 님, @sonsofsparda21 님, @lordsheepdog 님, @lutopico 님, @alexanderu 님, @mfinu 님, @biogon 님, @andres-nourished 님, @nortiz21 님, @waldobeat 님, @alexey585 님, @jurtengurt 님, @funklochdiktatur 님, @bcctoken 님, @luisach03 님, @kontoeinzug 님, @david2330 님, @thelevite 님, @soultune 님, @kokanee101 님, @hongkongpolice 님, @manuelmg150 님, @betilomoney 님, @alleykatt007 님, @anteiku 님, @fhproduction 님, @jdd21 님, @cristianor 님, @elgrifo17 님, @alfredo120120 님, @adam98 님, @boss1211 님, @warpkanone 님, @yaque 님, @hanyixin 님, @artqueen1 님, @liuyifei825 님, @merrykiki 님, @segetusa 님, @teresateng 님, @ubeta 님, @wolfcoin1188 님, @langschaedel 님, @inmer.leal 님, @jie666님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노드를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다시 한번 저를 믿고 투표해 주시면 열심히 활동 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