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 분angelslake (71)member소녀감성 할맘in Korea • 한국 • KR • KO • 2 months ago 낮과 밤의 길이가 같다는 추분 머잖아 동지가 오고 그리고 나면 또 한해가 지나갈텐데 이 소중한 시간들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지 아직도 헤메고 있다 그러다 그냥 그렇게 어느 순간 끝이 나겠지…… #krsuccess #zzan #kr
시간 가는 게 아까울 때가 많아요. 건강 잘 챙기시길…
감사해요
도잠님도 오래오래 건강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