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초밥 샐러드

일요일 아침 일어나 밖을 보니 길에 눈이 살짝 덮여있어 외출은 하지않고 집에서 하루종일 뒹글었습니다. 가끔 눈발이 조금씩 날리기도 하면서 또다시 대설경보가 와서 눈이 도 많이 오려나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집에만 있었던 것이 살짝 후회도 됩니다.
간단하게 먹자고 하니 유부초밥과 샐러드를 내오네요.
먹는것은 간단한데 만드는 사람은 수고를 해야해서 감사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간단한 요리는 직접 할 수 있도록 요리를 배워야 할 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식재료는 마트에서 모두 팔고 있으니 이정도는 직접 할 수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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