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하기 싫다.

in AVLE 일상3 months ago

어제 저녁 국민의힘은 역시 우리에게 짐만되는 존재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려줬다.

탄핵과 계엄령은 한국현대사를 살고 있는 사람들의 트라우마다.

아마 그중 계엄령이 더 큰 충격을 주고 있을 것이다.

여당은 자신들의 트라우마를 선택했고, 국민들의 트라우마를 외면했다.

이제 분명해졌다. 누가 우군이고 누가 국민을 배신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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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어제 대다수의 국민들이 무력감을 느꼈을 겁니다

눈 앞에서 국민을 져 버리고 권력 이라는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미친 싸이코 집단을 보는 순간
정말 깊은 슬픔이 밀려 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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