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 미래를 위한 시간
여러 코칭고객과 코칭을 진행 중입니다.
오늘도 큰 조직의 리더를 맡고 있는 분을 코칭했습니다.
큰 조직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강한 리더십을 발휘하고 싶지만, 그렇다고 타고난 천성을 거스르기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내면의 나와 지금의 나, 보여주고 싶은 나를 구분해서 살펴보는 게 좋습니다.
우리는 이미 여러가지 패르소나로 살아가기 때문에요. 각각의 가면이 해야 하는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면 각 상황에 맞게 활용할 수 있고 더 나아가 통합할 수도 있습니다.
코칭, 참 좋은 도구이자 삶의 길잡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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