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300원 회복을 자축하며...

in AVLE 일상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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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보니, 스팀 가격이 300원을 넘어서고 있네요. 그것을 자축하며 편의점에 거금(?)을 주고 초코파이와 바나나 우유를 샀습니다. 한가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 난리통에 300원에서 헤매이고 있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이 난리통에서 옥석이 구별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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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턱걸이 중이라 드셨다 안드셨다하셔야겠네요 ㅎㅎ;;

아마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300원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최소 500원은 하고 있어야 할텐데요.. 많이 아쉽습니다

이 난리통에 아쉽죠. 천지개벽인 상황에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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